[무안신문=김정훈 기자]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회장 나상옥) 제19기 자문위원 56명이 지난 1월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강원도 일대(삼척, 태백)로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자문위원들은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있는 현장의 직접 방문을 통하여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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