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정훈 기자] 무안군상공인회(회장 전양태)는 설날을 앞둔 지난 16일, 2020년 희망나누기 일환으로 관내 불우시설인 삼향면 소재 애중원을 방문하여 라면, 떡국, 양파, 양파즙 등 300만원 상당을 위문하고 원생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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