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단신-무안군, 2020년 빈집정비사업 31일까지 수요조사
상태바
군정단신-무안군, 2020년 빈집정비사업 31일까지 수요조사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0.01.14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100동 계획…철거비 동당 120만원 지원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2020년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2019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346동 마무리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보조금 집행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올해 100동 계획…철거비 동당 120만 원 지원

무안군이 빈집으로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빈집에 대해 2020년 빈집정비사업 실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주요 도로변이나, 1년 이상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이며 사업량은 100동이다. 빈집철거 사업비 지원은 동당 120만원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80동을 계획, 모두 철거 완료했다.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무안군은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월 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인원은 군청 24명, 삼향 3명, 해제 3명 등 30명으로 하루 3개 조로 8시간씩 운영된다.

이들은 산불 진화 및 산불취약지 순찰, 산불 장비 유지 관리, 산림인접지 인화 물질 제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실시한다.

2020년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무안군은 2020년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대부계약자에 대해 대부료를 부과, 오는 31일까지 납부토록 했다.

올해 계약은 399건으로 1억2천816만6천원이다. 이는 전년(376건, 1억1천896만7천원)보다 23건, 919만9천원이 증가했다. 도유지 45건, 군유지 토지 341건, 건물 13건 등 399건이다.

2019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346동 마무리

무안군이 지난해 실시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지원사업은 석면 노출 위험과 누수 발생 등 군민 건강과 주거환경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를 통해 불법 처리, 무단 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서민층의 건강 보호에 목적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무안군은 해제·철거사업 신청자 413동 중 346동을 완료하고, 15동은 진행, 52동은 포기했다. 또한 지붕 개량사업 신청자 5동 중 3동은 완료, 2동은 포기했다.

슬레이트 처리는 336만원,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3백2만원이 지원됐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보조금 집행

무안군은 2019년 논타작물 재배 542농가 425ha(조사료(하계) 136, 일반작물 160, 두류 89, 휴경 40)에 대해 19억8천만원(국비 80%, 도비 4%, 군비 16%)을 농가에 지급했다.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하고자 정부가 앞장 서 실시하고 있다.

논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법)인이 ‘19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대상 농지에서 논 타작물을 재배한 농업(법)인, ‘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대상 농지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고 사업이행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대상 농업(법)인이다. 조사료 430만원/ha, 일반 · 풋거름작물 340만원/ha, 두류 325만원/ha, 휴경 280만원/ha이다.

무안군의 지난해 사업량은 640ha(21억7천6백만원)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