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해제/이두범 기자] 해제면번영회는 지난 13일 면 회의실에서 사회·기관단체장과 번영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출 및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임원선출에서는 김용모 회장에 이어 김양한 씨가 해제면번영회장으로 선출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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