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주민, ‘농업, 소중함 일깨운’ 농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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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주민, ‘농업, 소중함 일깨운’ 농촌체험
  • 김나인 기자
  • 승인 2019.10.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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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문=김나인 기자] 무안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5회에 걸쳐 남악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남악주민 농업·농촌체험 활동」은 남악주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무안군에서 실시하는 체험학습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농촌체험은 평일에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1회, 주말에는 가족단위 대상으로 40명씩 4회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일로읍 토브아카데미에서 무안 농특산물인 연근을 이용한 연근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무안군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몽탄면 약초골한옥마을에서 모싯잎 송편만들기, 청계면 월선리 예술인촌 마을에서 인절미 만들기, 현경면에 위치한 파도목장에서 낙농체험과 갯벌체험을 실시했다.

농촌체험활동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이웃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우리군 문화유산과 농촌체험마을, 농촌교육농장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족단위 농촌체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더불어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동으로 농가소득향상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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