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정순 기자] 관내 초중 청소년과 가족 40명이 지난 12일 월선리예술인촌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말체험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과 가족들은 고구마 수확과 우리 쌀로 만든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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