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종자 매입방류로 수산자원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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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자 매입방류로 수산자원 조성 박차
  • 김나인 기자
  • 승인 2019.10.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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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동자개 9만4천미 일로 우비선착장에서 방류

[무안신문=김나인 기자] 무안군은 지난 8일 오후 4시 일로읍 청호리 우비선착장에서 유관기관·단체, 지선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자개 9만3,893미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불법어업, 자원남획, 어장 환경오염 등의 원인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됐으며, 방류한 수산종자는 부가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일로읍 청호어촌계장 김송규 씨는 “이번 종자방류는 지역하천의 생태계 보전 및 개체군이 급감하고 있는 토종어종의 고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으로 무안군 연안의 수산자원을 증강해 지선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는 물론 낙지목장 조성 및 어장환경 정화사업 등을 병행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내수면 수산종자매입 방류 효과 거양과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영산강의 유해어종인 배스, 블루길 퇴치를 위하여 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수매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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