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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자로 신임 목포해양경찰서장에 허상구 총경(57)이 부임했다. 허상구 신임 서장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한동대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 80년 5월3일 해양경찰을 시작, 해양경찰청 경비구난과장, 태안해양경찰서장, 정보통신과장, 포항해양경찰서장, 해상안전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나현희(51) 여사와의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한편 지진구 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공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영산강 자전거길 청호리 단절구간 연결 개통 4·10총선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3선 안착 무안공항 4년 만에 정기노선 취항 무안군 보건소 신청사 시대, 지역 보건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 오룡2지구 5월부터 내년 7월까지 3,700여세대 입주…10만 인구 ‘목전’ “전남 의대 공모방식’ 목포대 ‘OK’↔순천대 ‘NO’ 해제면 도리포 송계마을 3만평 유채꽃 향연 영산강 자전거길 청호리 단절구간 연결 개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5월부터 병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4년3개월만 ‘공직 탈출’ 급증…공무원 ‘평생직장 옛말’ 김산 군수, 민선 8기 공약이행률 61.9% 순항 삼향 용포마을 수령 수백년 노거수 고사 전남, 작년 학교폭력 가해자 646명…고교생 ‘최다’ 유류세 인하 2개월 더 연장…‘중동 불안’에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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