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무안·신안지사(지사장 임정범)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특히 도서 지역인 신안군 농업용수 부족지구에 대하여 양수저류가 가능한 지역에 대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 영농기 이전까지 저수율을 70%이상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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