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21 토 18:21  
> 뉴스 > 포토뉴스
   
빠른 추석, 대목장
2019년 09월 09일 (월) 14:26:42 박금남 기자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지난 4일 무안5일장은 추석 차례상을 일찍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오래 만에 대목을 맞았다. 빠른 추석이라 햇과일은 줄었고, 생선은 일찍 사서 말려야 하기에 대목장인 9일 보다 먼저 마련하려고 붐빈다. 그러나 제수에 쓸 생선은 꽤나 비싸다. 촌로들은 조금이라도 깎아 보려고 물건을 들었다 놨다 반복하고, 상인들은 남는 것이 없다고 손사래 치며 맞선다. 결국 거래는 성사되고 남는 게 없다던 상인은 덤으로 얹어주기도 하면서 웃음으로 거래가 끝난다.

비싼 대목 물가에 지갑은 가볍지만 고향을 찾아올 자식과 손자들을 생각하면 무거워지는 장바구니가 가볍기만 하다.

박금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