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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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많아
  • 박금남 기자
  • 승인 2019.09.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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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002건 1억1천여만원 과태료 부과

[무안신문=박금남 기자] 관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30일 현재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건수는 총 1,433건이 접수돼 이중 1,002건에 대해 1억1천121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과태료 유형은 불법주차(10만원)가 가장 많았고, 주차방해(50만원), 부당사용(200만원)도 신고됐다. 과태료는 1,002건을 부과, 이중 558건(6천120만원)은 납부했다.

무안군은 향우 집중신고지역 불법주차 단속과 플래카드,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불법주차 근절 홍보를 전개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애인주차구역에는 장애인차량 표식이나 장애인 동승자 없는 차량들은 주차할 수 없으며, 불법 주차 시 2시간 이내의 경우 10만원, 2시간을 넘어서면 1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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