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나인 기자] 무안군이 양파 주산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양파소득 창출을 위해 ‘무안양파산업 발전방안 마련 위한 TF팀’을 구성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 한다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부문 25명, 민간부문 24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당면한 무안 양파의 문제점 극복 및 미래 발전방안 연구, 무안 양파의 생산관리, 유통·가공 활성화 및 농가 소득보전방안 등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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