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나인 기자] 재경무안군향우회(회장 김정길)가 양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농가들을 돕기 위해 양파팔기에 적극 나서 지난 12일 만민중앙교회에 10kg 850망, 5kg 100망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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