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한 달 간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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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한 달 간 살아볼까?
  • 김정순 기자
  • 승인 2019.07.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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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행복캠프 업무협약식 체결 및 개강식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은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외지 청년들과 관내 청년들을 모집하여 거주공간과 지역 정착프로그램을 제공하는“청년행복캠프”를 지난 8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청년행복캠프 강·산·바다·붉은 황토랑 함께, 도시탈출 무한도전’은 무안군에 관심이 있는 외지 청년들이 한 달 동안 무안에서 먼저 살면서 지역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농촌생활과 지역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청년행복캠프는 지난 4월 전남도에서 주관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청년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8일부터 8월6일까지 청계면 월선권역 다목적회관에서 4주간 운영한다.

군은 무안으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청년에게 30일 동안 무료로 주거공간·식비·교통비 등을 제공하고 지역 체험과 귀농·귀촌·창업교육, 도예명장과의 만남, 인생살이 알기 등을 진행해 지역으로 정착을 유도한다.

한편, 개강식 첫날 청년행복 캠프 운영에 협력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상생을 도모코자 협약식을 갖고 참가자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1기 운영을 끝마치면 8월 한 달 2기 참여자를 모집하여 9월중에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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