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김정순 기자] 무안군이 후원하고 전라남도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한 ‘2019 전국내셔널바둑리그 및 전남동호인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 개최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는 내셔널바둑리그 18개팀 선수 500여명이 참여해 전문선수는 리그전으로, 동호인은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결선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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