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지상 15층 3개동 총 208세대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 100% 보증

[무안신문] 무안읍 성남리 323번지 외 6필지 입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고품격 아파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가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각종 생활과 교통, 교육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중심입지에 위치하고, 지금까지 무안에서 볼 수 없던 최고급 신축 아파트라는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아파트 3개동으로 총 208세대 대단지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84㎡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 2세대, 최상층 테라스 하우스 14세대가 차별화 세대로 품격 높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친환경 에너지 효율 등급의 마감재와 페인트마감, 로이유리 등 기존 무안에 볼 수 없었던 최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품격을 높였으며 태양광 에너지를 복도, 주차장, 공동전기로, 커뮤니티 센터 내 공동전력으로 활용해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키즈카페,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북카페, 독서실 등 무안 최초로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를 갖추고 공원형 명품 단지 구성으로 중앙공원부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힐링 텃밭까지 단지 내 원스톱 에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대비해 단지 내에 미세먼지 신호시스템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세대 내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이사, 집값 상승 걱정 없이 살아보고 분양받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하고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저층 43세대는 선착순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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