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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백련지 물놀이장 7월12일 개장
홀통유원지·톱머리해수욕장 7월14일
물놀이장…1,500명 동시 수용
홀통·톱머리해수욕장…해송림, 긴 백사장 장관
2019년 07월 04일 (목) 14:03:36 김정순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김정순 기자] 야외 물놀이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로읍 회산백련지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7월12일 개장해 8월15일까지 35일간 운영된다.

   
▲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야외물놀이장은 1,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파도풀을 비롯해 유아풀, 어린이풀, 성인풀 등 4개의 풀과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등의 물놀이기구, 그늘쉼터,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이곳 물놀이장에는 26,899명이 이용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7천 원(군민 5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 원(군민 4천원), 어르신 및 유아는 5천 원(군민 3천원)이다. 또 편의시설인 단독형 그늘쉼터(카바나)는 3만 원. 피크닉 테이블은 5천 원이다.

물놀이장 인근엔 카라반 20대와 일반사이트 23면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8월18일까지 37일간 톱머리해수욕장과 홀통해수욕장이 개장한다.

현경 오류리 소재 홀통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해 전국 윈드서핑 대회 개최등 해양스포츠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홀통 해수욕장

망운면 피서리 톱머리해수욕장은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간조 때 펼쳐지는 넓은 백사장과 보호림으로 지정된 해송숲이 조화를 이룬다. 백사장 길이는 약 2km로 해수욕을 겸한 피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들 해수욕장 주변에는 횟집들이 즐비하고, 지은 지 얼마 안되는 깨끗한 펜션도 많다.

해가 떨어지는 광경을 감상하고, 무안 양파에 갯벌낙지로 몸보신을 하면 황제가 부럽지 않다.

   
▲ 톱머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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