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18 화 13:57  
> 뉴스 > 농업/경제
   
벼 농작물재해보험, 28일까지
‘폭염·집중호우’ 경영 안정위해 필요
2019년 06월 14일 (금) 10:29:16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전남도가 올해 때 이른 폭염에 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이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벼·콩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전남지역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반상회, 이장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해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비 7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해 농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입 요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벼 1㏊(3000 평)에 보험을 가입할 경우 약 40만 원의 보험료 가운데 농민은 20%인 8만 원의 보험료만 내면 가입할 수 있다.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벼의 경우 오는 28일까지 2개월간이다. 콩은 10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참다래는 7월 5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처럼 품목별로 각각 가입시기가 다르며 지역 농협에서 가입 시기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벼 재해보험 보장은 주계약의 경우 태풍·우박·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화재에 따른 손해에 대해 이뤄진다. 특약은 벼멸구,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대부분의 병해충 피해가 대상이다.

5월 말 현재 전남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5만 4000여 ㏊다. 이는 전체 벼 재배 계획면적의 38% 규모다. 모내기 이후 가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서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