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18 목 15:49  
> 뉴스 > 농업/경제
   
맞춤형 인력 수급 ‘농촌인력지원센터’
전남도, 농가 인력·구직자 일자리 연결 35개소 운영
2019년 05월 20일 (월) 09:54:44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전라남도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영농인력을 연결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인력을 적기 알선·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기 위해 전라남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시행 첫 해인 2017년 4천927농가에 5만 8천517명을, 지난해 4천457농가에 6만 4천169명을 중개·지원, 농번기에 제때 농사를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전남 21개 시군에서 35개소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업인력지원센터는 농촌일자리 알선·중개, 인력 중개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담상담사 운영과 농작업자 현장교육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무안군은 무안농협과 일로농협 2개소 에서 운영한다.

특히 농업인이 안정적 농작업을 하도록 인력 중개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한다. 필요한 인력을 시간에 맞춰 영농 현장까지 왕복 수송하고, 작업 시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농 인력 제공을 바라는 농업인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와 인원 등을 거주지 농촌인력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 영농 구직자는 희망 근로 지역․작목․임금 수준․작업 기간․차량필요 여부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센터에 등록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