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지난 11일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말체험은 청소년 22명, 학부모 20명 등 총 44명이 참여, 약초골 한옥마을(몽탄면)에서 도자기체험, 토브 커피아카데미(일로읍)에서 연근 두부 만들기와 바리스타 체험, 초의선사 탄생지(삼향읍)에서 탁본체험 등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