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서상용 기자] 새마을지도자무안군협의회(회장 이귀종)는 지난 10일 운남면소재지에서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9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올바른 교통질서 지키기에 솔선수범 할 것을 약속했다.

정부는 소방시설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횡단보도에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주민들이 앱(app)을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신고제’를 지난 4월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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