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전통시장 ‘황토골 토요야시장’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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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통시장 ‘황토골 토요야시장’ 18일 개장
  • 서상용 기자
  • 승인 2019.05.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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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 무안전통시장 주무대에서 열려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무안전통시장상인회(회장 서창열)는 무안군의 후원을 받아 오는 18일 저녁부터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는 토요야시장은 무안전통시장 내 청년상가, 식당, 매일상가 등 23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장과 식당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과 안주를 구입할 수 있고 시장 내에 비치된 30개 테이블에서 주류, 음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류는 시장 내 마트와 상가에서 판매하는 소비자가격에 직접 사서 마실 수 있고 집에 있는 술을 가져다 마셔도 될 만큼 개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초당대·목포대 동아리와 이벤트 회사에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엔 토요 상설시장을 개설해 야시장까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서창열 상인회장은 “옛 향수와 고향의 참맛을 느끼며 덤으로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매력 있는 시장을 만들고자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개장하게 됐다”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적은 돈으로 행복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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