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무안제일병원(이사장 전양태)과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회장 서복현)가 지난 4월25일 무안제일병원에서 연합회 및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무안제일병원은 한국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의 지정병원으로서 무안군 농업경영인들의 농업으로 인한 통증과 질병에 최선의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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