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봄이 찾아오면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주말 벚꽃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무안군은 올해도 벚꽃 개화기간 동안 고인돌 공원에서 수양삼거리 왕벚꽃거리 1k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지난 6일 목포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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