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변화한 대내·외 여건을 반영한 중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2025 무안군 중기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했다.

용역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용역비는 9천7백여만원이고, 용역기관은 목포대학교다. 

용역에는 △무안의 미래 발전방향과 비전제시 △기존 장기발전계획인 비전2020의 문제점 분석 및 대안제시 △부문별 핵심과제 발굴(4차 산업혁명과 6차산업화 모델의 지역 선도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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