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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저감조치, 공공기관 ‘모르쇠’
2월28일부터 6일간 최악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동
무안군청·무안경찰서·무안교육청 2부제 위반차량 많아
이낙연 총리, 차량 2부제 어긴 공직자 “인사상 불이익 제도화”
2019년 03월 14일 (목) 15:26:15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정부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동한 가운데 무안지역 공공기관들이 차량2부제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3월6일 오전 무안경찰서 직원 전용 주차장

대기정보를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목포시 부흥동 측정소 기준으로 지난 2월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오르내렸다.

24시간 측정자료를 기준으로 미세먼지(PM10)가 2월28일 129㎍/㎥(나쁨), 3월1일엔 153㎍/㎥(매우나쁨), 3월2일 115㎍/㎥(나쁨), 3월3일 104㎍/㎥(나쁨), 3월4일 181㎍/㎥(매우나쁨), 3월5일 194㎍/㎥(매우나쁨)까지 치솟았다. 초미세먼지(PM2.5)도 100㎍/㎥를 넘나드는 등 사상 최악의 대기질을 보였다.

미세먼지는 0~30㎍/㎥(좋음), 31~80㎍/㎥(보통), 81~150㎍/㎥(나쁨), 151㎍/㎥ 이상(매우나쁨)으로 구분되고 초미세먼지는 0~15㎍/㎥(좋음), 16~35㎍/㎥(보통), 36~75㎍/㎥(나쁨), 76㎍/㎥ 이상(매우나쁨)으로 구분된다.

3월5일 새벽 2시엔 미세먼지가 213㎍/㎥, 초미세먼지는 127㎍/㎥까지 치솟았다. 3월1일 새벽 다섯시엔 초미세먼지가 153㎍/㎥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기질이 악화되자 전남도는 3월4~6일까지 3일 연속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은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공해차량 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 운영단축·조정 등을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무안지역 공공기관들이 차량2부제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운행할 수 없는 지난 6일 아침, 무안군청 직원용인 제2주차장(주민복지과 건물 뒤편)을 확인한 결과 주차된 차량 63대 중 29%인 18대가 홀수 차량이었다.

10대 중 3대는 2부제를 위반한 셈이다.

무안경찰서의 경우 더욱 심각했다. 경찰서 맞은편 직원전용주차장에 세워진 49대의 차량 중 47%인 23대가 홀수번호판이었다. 절반 가까운 차량이 위반해 2부제 시행의 의미가 없었다.

같은 시간 무안교육지원청은 청사 내부에 주차된 21대의 차량 중에서 29%인 6대가 홀수 차량이었다. 

하지만 무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주로 주차하는 정문과 후문에 세워진 차량을 조사한 결과 짝수차량보다 홀수차량이 더 많았다. 주차된 31대 중 58%인 18대가 홀수차량이었다. 홀수차량을 몰고 와서 청사 외부에 주차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지난 7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2부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지시했는데 일부 공직자는 잘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면서 “정부가 정한 대책을 따르지 않는 공직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공포가 된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숨 쉬고 싶다’

숨이 ‘턱’…잿빛거리 마음마저 ‘잿빛’ 야외나들이도 자제
‘미세먼지와 안개’ 로 무안공항 여객기 지연
무안 등 전남 서부권 일주일 만에 주의보 해제…관측이래 최장
미세먼지 관련 법안 13일 본회의 처리…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전국을 점령, 지난 주 최악의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마음마저 ‘잿빛’으로 물들었다. 한낮에도 해를 보기 어려운 흐릿한 날씨에 짜증을 넘어 우울감까지 호소했다.

2월28일부터 3월7일까지 8일째 이어진 초미세먼지(PM-2.5) 특보가 주의보와 경보를 오가며 2015년 경보제 도입 이후 전남에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

날짜로는 8일 동안, 시간으로는 164시간 지속해 최장기간 특보 기록을 세웠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입자 크기 10㎛ 이하인 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50㎍/㎥를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린다.

매년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르지만 유독 올 봄,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 남쪽에서 유입되고 있는 따뜻한 공기가 기존에 있던 차가운 공기 위로 올라가면서 역전층 현상이 발생, 대기가 무풍 상태가 되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즉, 바람이 불면 먼지가 흩어지는데 그렇지 못하고 계속해서 축적되기만 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짙어졌다는 얘기다. 여기에 상층부에서는 서풍이 불면서 중국에서부터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점과 고기압의 강세로 저기압이 힘을 쓰지 못하면서 비가 내리지 않는 점도 한 몫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95년 환경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 물질(PM10)을 미세먼지로, 2015년부터는 지름이 2.5㎛ 이하 물질(PM2.5)에 초미세먼지라는 명칭을 붙였다.

초미세먼지 농도범위(㎍/㎥)를 △0~15(좋음) △16~35(보통) △36~75(나쁨) △76 이상(매우 나쁨)으로 분류해 예보하고 있다.

◆ 무안 등 전남 미세먼지 주의보 1주일 = 무안 등 전남서남부지역은 지난 2월28일 오후 6시 미세먼지 발령 주의보를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기간 중 2월28일은 미세먼지 경보, 3월4일∼6일 3일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고, 한때 초미세먼지 특보제 도입(2015년) 이래 최초로 경보가 발령됐다.

지난 5일에는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겹쳐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줄면서 무안공항에서는 제주행 국내선 2편, 국제선 2편(오사카·다낭)의 출발까지 지연됐다.

김 모(36) 씨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비염 때문에 숨쉬기 불편해 진다”며 “외출해도 공기가 매캐해 숨쉬기 힘들어 나가지도 못해 우울해진다”고 말했다.

◆ 아이 둔 엄마들 외출 자제 = 어린 자녀들을 둔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를 ‘먼지’'로부터 지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어른들도 외출 후 눈이나 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 아이들은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보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엄마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아이와의 외출을 자제한다. 아이가 답답해해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집 밖을 나서지 않는다.

아이 엄마 이모씨는 “어른들도 미세먼지 때문에 숨쉬기 힘든데 아이들은 호흡기가 약하다 보니 외출을 안 하게 된다”고 말했다.

◆ 한국 초미세먼지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최악’ = 지난 5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73개국 3000여개 도시 가운데 지난해 한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01㎍/㎥로 27번째로 높았다. 세계 62개 국가 수도들 가운데 서울은 가장 높은 방글라데시(97㎍/㎥)나 12위인 중국(41.17㎍/㎥) 보다는 낮았지만 23.3㎍/㎥으로 27위에 올랐다.

특히, OECD 회원국 도시별로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을 땐 상위 100개 도시 중 44개 도시가 순위에 올라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많았다. 국내 도시들 가운데 경기도 안성이 13위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도 원주, 전라북도 전주, 경기도 평택, 이천, 충청북도 청주, 경기도 시흥, 양주 등이 포함됐다.

◆ 미세먼지 ‘국가재난’ 법안 13일 본회의 처리 = 미세먼지가 조만간 ‘재난’으로 인정될 전망이다. 여야 원내 대표들은 지난 6일 모임을 갖고 국가재난사태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사업법, 실내공기질 관리법, 대기질 개선법 등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이 있는 법안들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들은 또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조속히 집행하고, 필요하면 추가경정예산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국발 미세먼지를 고려, 중국과의 외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방중단을 구성키로 했다. 미세먼지 요인은 지난 1월 중국이 80%, 우리가 20% 정도다. 연평균으로 하면 중국 요인을 30~40%로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6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무안 대기질측정소 설치

3월 중 가동, 군민들에게 정보제공

무안의 대기질 상태를 정확히 알려줄 대기오염측정소가 3월 중 가동된다.

무안군은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무안읍사무소에 대기오염측정장비를 설치해 최근 시운전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공식적인 측정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안지역엔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인근 목포시 부흥동 자료를 이용해왔다.

무안군 관계자는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참여율을 높이겠다”면서 “무안읍사무소 대기오염측정장치가 가동되면 군민들에게 전광판,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군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어린이집과 요양원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를 보급하는 등 경유차 폐차를 지원하는 한편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있다.

미세먼지 10㎍/㎥ 증가시 폐암·심뇌혈관질환 상승

질병관리본부 “호흡기 거쳐 혈관 따라 인체에 영향”
“질환자 마스크 착용시 부작용 우려…상담 후 착용”
면역력 약한 어린이, 노인, 임산부도 미세먼지 취약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수록 호흡기는 물론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최대 한 달 반까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비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이 기간 증상이 악화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미세먼지의 건강영향과 건강보호 수칙’ 연구논문에 따르면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 연구보고서에선 지름이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미세먼지는 폐기능을 저하시켜 폐렴과 폐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폐기능 저하로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경우 미세먼지(PM10) 농도가 10㎍/㎥ 증가하면 입원률이 2.7%, 사망률이 1.1%씩 올랐다.

천식환자에게도 미세먼지는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 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치명적이다. 연구보고서를 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높아지면 천식 악화 증상과 이에 따른 응급실 방문 및 입원이 각각 29%씩 증가했다.

미세먼지는 체내로 이동해 혈관 등에도 자극을 줘 심근경색과 허혈성심질환, 부정맥,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자의 증상을 악화한다.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됐을 경우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사망률은 약 10%씩 증가하는데 이들 중 심혈관질환 연관 사망률은 3~76%까지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하면 뇌혈관질환 사망 발생 위험도를 80%, 뇌졸중을 20% 증가시켰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임산부 등도 미세먼지에 취약하다.

질병관리본부 연구보고에 따르면 아직 폐를 비롯한 장기 발달이 다 이뤄지지 않은 어린이는 미세먼지로 폐 등 장기 발달과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 노인의 경우 고혈압 등 기저질환과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에 대해선 아직 명확하게 현상이 밝혀진 바는 없으나 산모에게 노출되는 대기오염 물질들이 모체 태반을 통해 그대로 태아에게 전달되고 산소나 영양분 공급 능력을 감소, 저체중이나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수개월 이상 장기간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질환 및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6~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세먼지 예방대처는 이렇게

보건당국은 미세먼지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을 ‘ 외출을 자제’로 꼽았다.

미세먼지 주의발효 때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및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함은 물론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등 치료약물을 준비해야 하며, 심혈관질환자는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는 힘든 육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 “외출땐 ‘KF’ 마스크 착용 = 미세먼지는 주로 기관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호흡에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숨을 쉴 때는 콧속 점막 등이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지만, 미세먼지는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는 미세먼지 입자차단 기능이 있는 보건용(‘KF’(Korea Filter)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인증 표시다.

▲ 눈 비비면 각막 손상 = 미세먼지는 눈물막을 약화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곤 한다.

눈이 따가운 느낌이 든다면 인공눈물 등을 이용해 눈을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눈꺼풀 끝에 붙은 미세먼지는 마이봄샘(눈의 지방물질을 내보내 줘서 눈을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역할)의 기능 장애를 일으켜 건조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눈을 비벼서도 안된다.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눈 주변을 가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때 눈을 비비면 각막 손상으로 인한 각막염이 유발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이 좋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상피세포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렌즈와 눈 사이에 이물질이 오래 머물도록 하면서 눈에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등·하굣길 “뛰지 마세요” =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는 등·하교 시 어린이들은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 미세먼지는 호흡할 때 기관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데, 심박수가 빨라지면 그만큼 미세먼지를 많이 흡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호흡은 가급적 깊게 들이쉬지 않도록 하고,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도록 지도해야 한다.

▲ 외출 후 목욕 = 외출했다 귀가한 뒤에는 손과 얼굴 등 미세먼지에 노출된 신체 부위를 꼼꼼하게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보다는 공기청정기 등을 이용해 실내공기 질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분무기로 공중에 물을 뿌려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를 가라앉게 한 뒤 바닥을 물청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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