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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농협, 6명 현직·4명 새 얼굴
일로 박영수·청계 정도식·운남 이석채·축협 문만식·수협 김청룡…재선
무안 노은준…4·5대 이어 7대 당선(3선), 삼향 나용석…5선
채소농협 배정섭·산림조합 박병석·몽탄 최용주 초선
2019년 03월 14일 (목) 09:26:00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현직 조합장 임기 3월20일까지

3·13 무안동시조합장선거 10개 선거결과 6명은 현 조합장, 4명은 새얼굴로 바뀌었다.

무안지역 조합원 투표율은 전체 86.01%를 기록, 조합원 10명 중 9명 가까이 투표할 만큼 선거에 관심이 높았다.(관련기사 2면)

이번 무안지역 10개 농협 조합장 선거 결과 운남농협 이석채,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재선)을 제외한 8개 농협 선거에서 일로농협 박영수, 청계농협 정도식 조합장, 목포수산업협동조합 김청룡 조합장이 당선돼 재선에 안착했다. 삼향농협 나용석 조합장(5선)은 5선의 영광을 안았다.

현직 조합장 불출마로 관심을 끈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배정섭 전 전무가, 무안군산림조합은 박병석 전 무안군청 기획실장이 초선에 당선됐다.

특히, 이번 선거 중 리턴매치 설욕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몽탄농협은 3선에 도전한 김기주 조합장과 세 번 맞붙은 최용주 후보가 세 번만에 당선돼 최대 이변으로 꼽혔고, 근소한 표차로 재검표까지 실시해 29표차의 박빙을 보인 무안농협은 노은준 조합장이 지난 1회 조합장 선거에서 현 김미남 조합장에게 패배를 설욕하고 당선돼 이목을 끌었다. 무안농협 4~5대 조합장을 지낸바 있어 3선 조합장이 됐다.

한편, 현 조합장 임기는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당선자는 3월2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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