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5.24 금 15:29  
> 뉴스 > 사회
   
노인 연령 ‘만 65세→만 70세’ 상향…찬성 55.9%
2019년 02월 12일 (화) 17:07:55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노인 연령 기준을 현행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높이는 것에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월25일 전국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연령상향에 대한 의견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18.9%, 찬성하는 편 37.0%)한다는 응답은 55.9%로 집계됐다.

반대(매우 반대 17.6%, 반대하는 편 23.4%)한다는 응답은 41.0%, 모름·무응답은 3.1%였다.

리얼미터는 “찬성 여론은 평균 수명 증가에 따라 노인에 대한 주관적 기준과 사회적 기준 간 괴리가 발생하고, 노인 복지비용 증가로 젊은 층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 여론은 노인 연령 기준을 올릴 경우 만 66세부터 만 69세까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정년 은퇴 후 노인 일자리 대책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인 빈곤 문제가 심화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 현재 노인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60대 이상(찬성 59.6%·반대 37.7%)을 비롯해 거의 모든 연령과 지역,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거나 우세했다. 다만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높았고, 충청권,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