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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이 무안군민 희생 정당화 할 수 없어”
해제면 기관사회단체, ‘군사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 결성
2019년 01월 31일 (목) 09:21:12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해제면 기관사회단체가 지난 25일 해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사회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군사공항 이전 반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광주 군사공항 무안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로써 9개 읍면 ‘광주 군사공항 이전 반대대책위원회’가 모두 구성됐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김용모 해제면 번영회장을 상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3명의 공동위원장 등 임원진 선출과 위원으로 번영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등 19개 단체 회장단으로 반대 대책위를 구성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군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광주전투비행장의 무안군 이전 중단’을 요구하고 ‘광주 군사 공항 무안군 이전 강행 시 강력히 저지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모 상임위원장은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해 무안군민의 희생은 정당화 될 수 없으며, 광주 군사공항 무안군 이전 저지를 위해 면민의 뜻을 결집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해제면 이장협의회(회장 구맹모)는 지난해 11월26일 해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광주 군사공항 무안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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