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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농업, 농촌건설에 앞장
한농연 서복현·한여농 김옥자 회장 취임
식전행사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2019년 01월 31일 (목) 09:18:15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사)한국농업경영인회 무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 행사가 지난 29일 오전 10시30분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합동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군수, 이정운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한농연, 한여농 임원 및 회원들의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결의가 진행된데 이어 본 행사에서 17대 무안군연합회장에 취임한 서복현(52, 청계)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과 농촌의 현실은 세계화와 시장개방이라는 미명하에 농업의 중요성이 간과돼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현장을 대변하는 정책 제안 등 농촌살리기 운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9대 회장에 취임한 김옥자(무안) 회장은 “회원간의 결집력을 극대화하여 한여농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읍·면회의 활성화를 통한 내실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어려운 농업환경을 꿋꿋하게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한농연 읍면 회장으로 곽의섭(무안읍), 양판승(일로읍), 조성배(삼향읍), 박영기(몽탄면), 서재대(청계면), 이삼남(현경면), 송경식(망운면), 서동필(해제면), 박석칠(운남면)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17대 한농연 임원으로 김귀만(수석부회장), 윤병철(정책부회장), 박정만(사업부회장), 김태경(대협력부회장), 정금영·송남수·진성원(감사), 임석철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여농 읍면 회장은 김영례(무안읍), 김기자(일로읍), 조봉애(삼향읍), 이선옥(몽탄면), 홍은숙(청계면), 이미경(현경면), 진미숙(망운면), 김경자(해제면), 강경숙(운남면) 회장이 취임했다. 9대 임원으로는 손금화(수석부회장), 신종순(정책부회장), 송옥선(사업부회장), 한수경(대협력부회장), 신화춘·신진남(감사), 박은주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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