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평가부분 최우수상 삼향읍협의회·운남면부녀회

 새마을지도자무안군협의회(회장 이귀종)는 지난 15일 새마을지도자 40명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 및 평가대회가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앞서 종합평가부분 최우수상 삼향읍협의회(회장 이동률), 우수상 운남면협의회(회장 전봉식), 장려상 해제면협의회(회장 차상진)가 수상했다.

참여부분은 최우수상 일로읍협의회(회장 김장석), 우수상 청계면협의회(회장 배석만), 우수상 현경면협의회(회장 임종천)가 수상했다.

1% 나눔후원에선 최우수상 몽탄면협의회(회장 정성철), 우수상 무안읍협의회(회장 백계복), 사업일지부문 망운면협의회(회장 김영술)가 수상했다.

무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연자)도 지난 16일 부녀회원 40명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평가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앞서 실시된 평가대회에선 종합평가부분에서 운남면부녀회(회장 구금자)와 일로읍부녀회(회장 이복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몽탄면부녀회(회장 김성희) 우수상, 삼향읍부녀회(회장 신복순), 청계면부녀회(회장 임경심) 장려상, 해제면부녀회(회장 강애순), 현경면부녀회(회장 강영란), 무안읍부녀회(회장 박필숙)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1%나눔후원회부문은 운남면부녀회가 최우수상, 몽탄면부녀회 우수상, 일로읍부녀회 장려상을 수상했고, 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는 현경면부녀회 최우수상, 해제면부녀회 우수상, 무안읍부녀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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