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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
무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매자 센터장 취임
2019년 01월 08일 (화) 16:59:02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무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에 오매자(54) 전 무안군자원봉사센터장이 취임했다.

무안군 위탁기관 공모에서 (사)무안서로나눔(대표 조순형)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센터장으로 취임한 오매자 씨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무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무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우리지역 620여 다문화가정을 돌보고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 되어 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게 된다.

오매자 센터장은 “지역사회 가족지원 종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이용자 참여 확대, 가족문제 대응력강화, 안정성강화, 가족관계증진, 역량강화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욕구에 맞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20여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해, 한국사회 정착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가족모두가 함께하며 웃음을 만들어가는 가족친화 지역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매자 센터장은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세한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을 수료했으며 무안북중학교 상담교사(2006.4.~2007.6.), 무안군자원봉사센터장(2007.7.~2018.12.)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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