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군이 무안각설이 품바 보존 및 전승을 위해 추진하는 무안각설이품바 전승관이 오는 8월 개관된다.
무안각설이품바 전승관은 회산백련지 내에 사업비 22억(국비 8억8천, 군비 13억 2천)을 들여 630.39㎡ 연면적에 전시관, 연습실, 사무실 등 지상2층으로 건립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2월 시공업체를 선정, 공사착공에 들어가 오는 8월 전승관을 개관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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