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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떠라”…무안 3곳에서 2019 기해년 해맞이 행사
해제 도리포 수천명 몰려 ‘서남권 해맞이 명소’
2019년 01월 08일 (화) 16:00:20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한 1월1일 해맞이 축제가 관내 삼향읍 봉수산,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 등 3곳에서 개최됐다. 이들 해맞이 행사는 민간 주관으로 개최, 새해를 맞아 소망기원과 함께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개최되지 못했다.

   
▲ 봉수산(삼향)

초의선사 탄생지가 위치한 삼향읍 봉수산(일출 7시41분)에서는 애향초의회 주관 ‘제16회 봉수산 새해 해맞이 행사’는 새해소망기원 촛불 밝히기, 떡국나누기, 석화구이, 고구마 구워먹기, 녹차시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운남면 영해공원(일출 7시39분)에서는 운남면번영회, 운남면여성단체협의회, 운남면청년회 주관으로 ‘영해공원 해맞이 행사’로 난타공연, 라인댄스, 달집태우기, 소망풍선날리기, 시루떡 봉덕과 부대행사로 지역특산물 판매, 특산물 시식, 떡국 나눠먹기, 고구마·굴 구워먹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해제 도리포 해맞이 행사는 수천명의 관광객이 몰려 서남권 해맞이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았음을 입증했다.

   
▲ 도리포(해제)

도리포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해넘이 감상을 시작으로 송년콘서트를 비롯해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해넘이 행사와 함께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도리포 해맞이를 다녀온 지역민들은 “해제 도리포 해맞이에 수천명이 몰려 교통체증까지 빚어질 줄 몰랐다”면서 “올해 칠산대교가 개통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출은 무안에서 보고 밥은 영광에서 먹는 경제적 빈탈현상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영해공원(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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