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청계면재향군인회 6대회장으로 서종태(51) 회장이 취임했다.

청계면재향군인회는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장부식육식당에서 특별한 행사없이 이·취임식을 갖고 전임 김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서종태 회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서종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향군인 회원들의 안보의식강화와 회원 확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계면재향군인회는 현재 30여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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