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치안서포터즈 및 결혼이주여성 치안봉사단과 함께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치안합동순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맞아 내외국인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외국인 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지난 11월23일부터 시작, 오는 2019년 1월12일까지 총 4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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