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11:09  
> 뉴스 > 농업/경제
   
쌀 등급표시제 12월31일까지 ‘특별계도기간’ 운영
검사하지 않은 경우 ‘미검사’ 표시→특·상·보통·등외로 표시
무안농관원, 반복 위반 및 거짓표시 처벌
2018년 11월 07일 (수) 09:04:31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쌀 품질 고급화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쌀 등급에 ‘미검사’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쌀 등급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소장 한종석, 이하 ‘무안농관원’)는 쌀 등급표시제의 ‘특별계도기간’을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하여 등급표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등급검사 요령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안농관원은 소규모 도정공장·판매업체 등의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양곡관리법 시행규칙」 개정(`16.10.13) 후 전면 시행까지 2년의 경과기간을 두고, 그동안 RPC·도정공장·유통업체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쌀 등급을 검사하지 않은 경우 ‘미검사’로 표시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특·상·보통·등외 중 표시로 해야한다. ‘미검사’ 표시는 등급표시제 위반에 해당된다.

등급표시제를 위반할 경우 5만∼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2회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한다. 등급을 허위 표시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사용·처분 가액의 5배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무안농관원 한종석 소장은 “쌀 등급표시제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가 확보되고 우리 쌀의 고품질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소비자도 쌀 구매 시 등급, 도정일자 등 표시사항을 확인하여 좋은 쌀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별계도기간 중 국내산·수입산 혼입, 원산지 위반, 과대광고 및 반복적 위반자 등에 대한 단속 또한 강화하여 건전한 쌀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