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4 수 15:06  
> 뉴스 > 사회
   
무안경찰, 음주운전 특별단속 1개월 앞당겨 11월 부터 3개월간
시간·장소 안 가려, 숙취운전 근절 효과 기대
2018년 11월 06일 (화) 16:45:19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예년에 비해 1개월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시돼 숙취운전 근절 등 다양한 단속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30분 단위로 장소를 바꾸며 단속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을 더욱 철저히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운전의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는데, 현행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를 0.03%로 낮추는 한편, 운전자가 술에 취한 사실을 알면서도 차 열쇠를 건네주거나, 함께 술을 마신 뒤에 운전을 시키는 등 음주운전 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에게는 음주운전 방조혐의를 적용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개정할 예정이다.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행동 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술을 마신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 또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