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무안 최고 특산물인 양파 정식이 요즘 한창이다. 양파는 이맘때 본밭에 정식했다가 겨울을 난 뒤 밑이 들면 내년 6월 경 수확한다. 무안군은 전국 양파 생산량의 13%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지난 25일 현경면 동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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