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해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운영위는 지난 10일 주민 50명, 사업관계자 2명 등 60명이 충남 공주시 소랭이활성화센터를 방문, 성공마을 운영 노하우 습득 및 행복 마을만들기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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