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국악협회 무안지부(회장 노만택)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참가한다.

이 대회는 전라남도 주최, 진도군이 주관해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국악협회무안지부는 회원30명이 일반부에 민요 상여소리(민가)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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