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회장 김경임)는 회원 역량강화와 소통을 위해 3개 생활문화 분과활동을 실시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문화분과는 분청사기 과정(24명), 향토음식 과정(28명), 치유농업과정(30명)으로, 회원당 한 분과에만 참가해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될 수 있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26일~7월31일까지 7회 동안 몽탄면의 영산요에서 실시되고 있는 분청사기 과정의 경우 분청사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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