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장은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생태 가치가 뛰어난 월출산국립공원 핵심생태지역 가치증진, 여가 트랜드를 반영한 공원시설 확충 및 생태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출신인 김 소장은 1990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인연을 맺은 후 지리산, 소백산, 다도해해상, 월출산, 내장산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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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