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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2018년 06월 11일 (월) 13:40:30 박승일 기자 muannews05@hanmail.net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무안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달 18일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하늘로봉사단 및 무안군 전업인 경영자회 전기사랑봉사단과 합동으로 통합사례관리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은 망운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가정 한 모 씨(남, 56세)로 노후된 전기시설을 교체하지 못해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현관이 없는 오래된 한옥 구조에서 겨울철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무안군은 한국공항공사의 ‘도와주고 싶어요’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200만원의 지원금과 전기사랑봉사회의 지원으로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격 실시했으며, 총 10여 명의 단체회원이 참여해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툇마루에 샷시문을 설치했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무안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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