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8 목 15:25  
> 뉴스 > 지방자치
   
“부정부패 연결고리 끊겠다”
안기선 무소속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2018년 05월 16일 (수) 10:48:38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안기선(42) 무소속 무안군수 예비호부가 지난 11일 낮 1시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과거부터 이어져 온 부정부패의 연결고리를 끊겠다”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남의 중심 무안’을 만들겠다면서 젊은 일꾼, 깨끗한 후보를 강조한 안 후보는 “이전(以前) 군수의 두 번에 걸친 부정부패와, 과거 개발정책, 지역경제정책의 실패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워졌다”면서 “기득권 세력이 서로 결탁해 그들의 사적 이익에 눈이 멀어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외면해 왔기 때문”이라고 무안사회를 진단했다.

그는 “지금까지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정체되어 온 무안군은 이제 과거의 어둠을 벗어나 밝고 희망이 가득한 ‘새로운 무안’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면서 “젊고 깨끗한 안기선이 과거의 부정부패의 연결고리를 끊고 무안군을 투명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건설업체·용역업체 등 사기업과 결탁한 비리가 발붙일 수 없게 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합리적인 무안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군민이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군수실’을 만들고, 항상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우리 무안군민과 대화하며 의견을 경청하겠다”면서 “소득불안정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같은 농촌의 문제점과 남악신도시의 고질적인 주차난·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악오룡 신도시에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건립하고 공공유치원 설립, 명문고 육성을 중점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안 후보는 “무안군은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이 되었다”면서 “유리한 교통여건과 행정여건, 관광자원들을 최대한 개발하고 활용해 무안군을 서남권 중심 ‘발전하는 무안’이 되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해제면 출신인 안 후보는 해제중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남양건설(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