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키운 정통 청년일꾼!

[무안신문]

▲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후보만의 장점)

지역민과 함께 실현하는 생활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정의로운 사회, 평등한 사회, 행복한 미래를 위해 높은 곳의 권련이 아닌 서민 곁으로 다가가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서남권대학생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민주당깃발을 높이 들고 앞장선 것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전국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남도당 청년국장, 19대 대통령후보 문재인 조직특보, 청년특보를 역임해오며 당의 정통성과 지역정치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꿈꾸며 나이는 적지만 지난 14년간 민주당의 크고 작은 역할을 지내왔습니다.

새 시대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합니다. 지방분권화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구시대의 낡은 생각과 나쁜 습관을 바꿔 버리는 지방정치의 체질개선이 필요합니다.

저 나광국은 젊을 뿐만 아니라 당의 정통성을 갖췄고 실력까지 겸비했습니다. 지난 14년간 오로지 한길 민주당을 지켜왔습니다.

정치의 이념은 필요할 때 마다 한번 씩 와서 빼먹는 곶감이 아닙니다. 의리와 신념을 기본으로 한 정통 철학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이 키운 정통 청년! 청년 도의원 나광국은 의리와 신념으로 오직 외길 정통 생활 정치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그 간 지켜낸 이념과 신념을 바탕으로, 제 인생의 황금기를 지역과 주민에게 바치겠습니다.

▲도의원이 되면 무안을 위해 하고 싶은 일

기본적인 지방의원의 역할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무안군 현안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제한적이고 시대에 상충하는 법안을 검토해 새 시대를 준비하고 발전할 수 있는 조례를 제·개정하겠습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책의 실현을 위해 애매모호한 대안이 아닌 확실한 대안을 갖고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최우선 지표로 삼아 전라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의하겠습니다.

살기좋은 무안, 잘사는 무안을 만들자는 사명감을 갖고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이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역민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나광국 도의원 혼자의 활동이 아닌 지역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나광국 도의원이 될 것입니다.

정책에 있어서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전라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의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기설 구축에 모든 힘들 쏟아 부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하겠습니다. 농·수·축산업을 연계한 무안군 6차 산업지원센터 설립를 하겠습니다.

지역 대학생 농활을 활용한 특산물 생산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 하겠습니다.

노(老)-노(老) 케어를 확대하고 치매 예방교육 실시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 하겠습니다. 중앙정부 사업 참여를 통한 청년창업자원을 발굴 및 지원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