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5.22 화 10:40  
> 뉴스 > 지방자치
   
정영덕 후보 ‘불륜’ 의혹 일파만파
여성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 기사화
정 후보, 음해세력들이 제기 “군민만 보고 가겠다”
2018년 05월 09일 (수) 10:24:18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돼 온 더불어민주당 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의 ‘불륜설’이 기사화 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모 인터넷 신문은 그동안 일각에서 꾸준하게 제기됐던 ‘불륜설’을 기사화 했다.

이 기사에는 정 후보가 A모 여성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사진으로 캡처해 전제하고 있어 ‘불륜설’을 사실화하면서 지역 내 파장이 일고 있다.

카카오톡 내용에는 A모 씨가 ‘나가지 않겠다’고 하자, 정 후보가 ‘안 나오면 집으로 간다’는 강압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더구나 이 내용을 담은 카카오톡이 SNS 등을 타고 급속히 돌면서 일각에서는 정 후보가 ‘사퇴해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가 하면, 2탄, 3탄까지 불륜관련 기사가 준비돼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정 후보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지난 8일 전화 통화에서 “A 씨는 도의원 선거당시 회계 책임자로 회계 설명을 위해 나오라고 한 것이다”면서 “A 씨가 기사와 관련해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상대 당 혹은 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음해공작은 계속될 수 있다”며 “진위 여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으로 보는 만큼 군민만 보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4월 22일과 23일 김산, 정영덕, 이동진, 홍금표 등 4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실시된 무안군수 후보 경선 결선투표 결과, 32.83%를 얻어 30.17%를 얻은 김산 후보를 2.66%p 차이로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3위는 홍금표 21.14%, 4위는 이동진 후보가 15.87%를 차지했다.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무안사람
(222.XXX.XXX.197)
2018-05-16 12:56:57
당장 사퇴하라
이정도면 사퇴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무안군민인게 챙피하잖아.
정 하고싶으면 사죄라도 하던가
전체기사의견(1)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