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무안군지부(회장 안사영) 회원 40여명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6일 경남 사천시에 있는 박재삼 문학관으로 독서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안사영 회장은 “요즘 스마트폰과 SNS로 인해 독서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1년에 책 한권 더 읽는데 서로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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