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민중당 박진홍 무안교육희망연대 사무국장이 지난 17일 무안군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노동자·농민이 잘살고 견제와 감시가 되어야 무안이 발전한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4년 전 6.4 지방선거에 통합진보당 군의원 후보로 다선거구(삼향읍)에 출마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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