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과 농촌 현장에서 지방자치를 품은 사람!
[무안신문]
■출마의 변
선거 때만 되면 실천하지 못할 공허한 장밋빛 공약이나 그럴 듯하게 포장된 대안제시에만 그치는 모습도 자주 봤습니다.
20여년간 중견 언론사 근무, 조선대학교에서 지방자치 강의와 지방자치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의 선진문화 연수와 선진지 견문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하위권에 있는 무안군의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사례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1차 산업(농·수·축산업)과 3차 산업(관광·서비스 등)을 접목 시킨다면 농·어가의 소득은 물론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과 더불어 지역발전, 고용 창출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우리 지역에 접근성이 용이한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항만 등을 활용한 휴양관광단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받아 내기 위해 무안군 지역주민 (해제면)의 협조를 얻어 기반조성 입안을 시행하여 당시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국비 21억여원을 확보, 국토부로부터 휴양관광단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받아내 무안군 천혜의 자연과 자원 환경을 품어 내는 원대한 계획을 성사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낙후된 무안군의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휴양관광 단지를 완성하여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항만을 이용한 국내·외 관광지구를 유치하고 동부권 회산 백련단지와 연계하여 서부권 람사르 갯벌 습지를 이용한 무안군 슬로시티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무안군 주요생산 농작물 종묘산업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제도권에 진입하면 중앙정부,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조로 공약한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습니다.
◆학력 및 약력
·조선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전)조선대학교 겸임교수
·전)전남일보 국장
·전)무등일보 국장
·전)조선대학교 지역사회발전 전임연구원
·전)전국 신라오릉보존회 박씨 무안군 부회장
·전)제17대 민주당 대통령후보 수행특보
·전)제19대 국민의당 대통령후 보연설단장
·현)민주평화당 지역사회발전특위 위원장